안녕하세요! 뷰티데이터랩의 GSM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뷰티데이터랩 (이하 뷰데랩)은 데이터를 통해 뷰티 사용자들과 브랜드들이 더 효율적으로 만나게 한다는 사명 아래 2020년 1월부터 열심히 뛰고 있는 한국/대만/일본인으로 구성되어있는 20명 규모의 팀입니다.
저희 뷰티데이터랩은 지난 2020년, GSM을 통해 많은 뷰티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대만/일본 초기 진출에 있어서 성공적인 안착을 시켜드렸습니다.
일례로,
GSM을 진행하신 국내 U 브랜드는 20년 5월까지 대만 내 판매가 전무했는데, 2020년 6월부터 월 오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구요,
역시 동일 브랜드는 2020년 5월까지 일본 내 판매가 전무했는데,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 presence가 워낙 커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2021년 1월 현재 해외 매출 볼륨이 훨씬 더 큰 브랜드입니다)
실제 U 브랜드 일본 Q10 sell-out 금액 추이 (단위: 만 원)
실제 U 브랜드 대만 Shopee sell-out 금액 추이 (단위: 만 원)
자, 한가지 예시를 들어보면, 한국에서 기초 카테고리 제품의 초기 마케팅 플레이를 한다고 가정해보면, 네이버, 화해 등의 도메스틱 핵심채널에서의 적극적인 시딩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시딩이 잘 이뤄져있어야 그 이후의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인플루언서 플레이도 더욱 더 그 빛을 발할 수 있죠.
그렇다면 대만의 네이버, 일본의 화해는 어디일까요?
해당 국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모두 어렴풋이 "대만/일본 모두 라인 많이 쓰고.. 일본은 앳코스메 정도 많이 쓰겠지.. 대만은 쇼피 해야되고.." 정도로 생각하실텐데요, 그건 마치 한국 화장품 시장을 겉핥기로만 알고있는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상상할 때, "한국? 걔네 카카오만 쓰는 나라잖아, 거기서 사고 찾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 거기 내가 쫌 알지~ 거기 앳코스메가 먹어주잖아~"
"대만? 내가 아는데 거기 라인이 중요하지!"
뷰데랩은 대만과 일본의 뷰티 도메인에 있어서의 핵심채널이 어느 곳인지, 각 채널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검증된 playbook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담당자님께서 색조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국내 인플루언서 중 래미/화지/혜빈 등의 준 메이저급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만들 수 있는 파급력에 대해 알고 계실거에요. 혹은 그보다 인지도가 조금 더 떨어지더라도 파급력 있는 일부 인플루언서들도요.
대만/일본은 중국/한국에 비해 아직 이런 뷰티 인플루언서 시장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동 비용을 쓴다고 가정했을 때 훨씬 더 큰 리턴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대만의 화지, 일본의 래미와 같은 인플루언서 시딩 리스트 데이터를 카테고리별로의 engagement level data와 같이 보유하고 있어, 보다 시행착오 없이 효율적인 시딩을 진행합니다
또한, 어떤 경로를 통해 잡지 시딩을 해야 우리나라의 네이버메인/카카오메인 구좌와 같은 파급력을 지닌 "라인 투데이"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지 또한 알고있습니다
스폰서드 (유상) 광고가 아닌, 실제 저희가 organic하게 올린 케이스입니다
저희 뷰티데이터랩의 GSM이 담당자님의 브랜드와 협업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진행 가능할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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