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d introduction for engineers

Who we are?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팀입니다. 그리고 뷰티 산업의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우리는 뷰티 산업의 정보를 '소비자 중심(user-centric)'으로 개편해, 소비자들과 기업들을 새로운 형태로 연결함으로써 이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술(테크)를 통해 실존하는 니즈를 해결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활용하는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빠르게 실패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장려합니다.
원대한 목표를 갖고, 한국뿐이 아닌 글로벌 플랫폼으로써 성장하고자 합니다.

What we do?

뷰티 산업에서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겪는 문제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서비스/인프라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FITSME ( 소비자용 App, 소개: https://fitsme.kr/ ): 뷰티 소비자들이 스스로 만족할만한 화장품을 잘 구매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FITSME partners ( 기업용 Web, 소개: http://business.fitsme.kr/ ): 기업들이 자사 화장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 소비자들을 찾고, 그들에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그들에 대한 Insight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smochain ( Blockchain ecosystem, 소개: https://cosmochain.io/ ): 뷰티 산업의 정보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 소비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만듭니다.

Goal of tech team = "Growth"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는 속도감있게, 그러나 안정적으로 성장합니다. Team은 이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팀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이 더 나은 엔지니어로 성장하며, 함께하는 팀으로서도 성장합니다. Team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위한 문화를 만들어나갑니다.

Tech: what we have?

TypeScript, GraphQL, React Native, Serverless Architecture 등의 최신 기술을 production 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Terraform, Gitlab CI 등을 적극 활용해서 안정적으로 개발/운영/배포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더 제공하기보다 일에 방해가 되는 일들을 제거하는 것에 더 집중합니다. (e.g. 야근, 잦은 회의)

Tech stack

Back-end
Front-end

Reference